忍忍忍

분류없음 2011/03/19 09:52 먹어보자
육체적 고통, 부당한 대우, 반사회적 욕망, 본능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에 대항하는 나의 전략은, 그저 참는 것일 수 밖에 없다.

어릴 적엔, 왜 아버지는 그렇게 감정표현이 무딘걸까 생각했다.
잘 울지도, 잘 웃지도 않고,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는걸 그리 많이 볼 수가 없었다.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뭐든 참아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경험,
그리고 그런 태도가 뼛속깊이 박혀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도 그렇게 되어가는걸 느끼고 있으니까

하지만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너에게 정말로 참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 이맘때, 센다이에 갔었다
2011/03/19 09:52 2011/03/19 09:5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nitialm.net/rss/response/3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initialm.net/rss/comment/30

Life is Dramatic.

분류없음 2010/08/07 13:27 먹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한 일상속에도 사실은
수많은 암시와 복선들이 들어있다.

나에게만 일어날것 같은 불운과 비범한 일들도
누구에게나 살면서 한번쯤 또는 몇번쯤 일어날 것이다.

말도 안되는 드라마의 설정만큼 말도 안되는 확률이
내게도 가끔씩은 일어나는 듯도 하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삶에서 우연하게 발견하는 드라마가
삶을 꽤나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겉으로 보기엔 별것 아니지만...

2010/08/07 13:27 2010/08/07 13:2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nitialm.net/rss/response/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initialm.net/rss/comment/29
  1. ㅋㅅㅋ 2010/10/15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석이는 코더가 된건가?

Fuck you

분류없음 2010/05/25 00:20 먹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내가 듣는거 없고 보는거 없는 개병신이라 치자.
그래서 양치기쥐새끼의 말을 믿자고.
어뢰발사로 폭발해서 46명이 죽었다고 치자고.

니들이 남북관계를 험악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그사람들은 안 죽었을거 아닌가.
그들이 정말 적국 북한에 대한 적개심으로 충만해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각오가 되어 있던 '용사'들이었던가?
조까튼 나라에 남자로 태어난 죄로 온갖 세뇌와 협박에 못이겨서 인격 말살의 전당인 군대에 억지로 억지로 끌려온,
북한에는 별 관심도 없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냐 말이다.

왜 늙어빠진 호전주의자들이 남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거지?
사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북한에서 인권이 유린되든, 개인을 신격화시키든,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상호 이득이 되는 교역을 유지하며 평화롭게 살면 되는거지
그걸 우리가 목숨을 내놓으면서까지 고쳐놓으려 안달할 이유가 어디 있나?
전두환 장군을 열렬히 사모하던 당신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보편적 인권을 지향했나?

진짜로 북한이 남한을 먹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게 아닌걸 뻔히 아는 작자들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하고 있는 짓거리의 결과가 지금 이거다.

북한이 하는 짓거리가 영 좆같아서 고쳐놔야겠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몸에 수류탄 두르고 백마고지 점령하던 정신으로 휴전선으로 돌진해라.

전쟁은 니들끼리 해라 씨발놈들아!
2010/05/25 00:20 2010/05/25 00:2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nitialm.net/rss/response/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initialm.net/rss/comment/28
  1. illlust 2010/05/28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게 참... 우린 나중에 저렇게 살지 말자
    아리 잘 키워라...

  2. ㅋㅅㅋ 2010/10/1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말리던데...내가 정치할거야

중심이 안잡혀

분류없음 2010/04/26 23:02 먹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에 가장 열중해야 하는걸까

공부, 취미생활, 육아, 사회생활....

그 무엇 하나도 강하게 날 잡아끄는 것이 없다.

지금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상상뿐이다.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P.S. 약장사들의 스팸리플과 트랙백땜에 마비지경 -_- 스팸방지 플러그인도 없네 양키고홈

2010/04/26 23:02 2010/04/26 23:02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nitialm.net/rss/response/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initialm.net/rss/comment/27
  1. illlust 2010/05/0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

근황

분류없음 2010/03/06 21:57 먹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서른이 되었다

2. 에반게리온 파 를 봤다.

3. 스타2를 어둠의 경로로 플레이하고 있다.

4. 개강. 이제 내게 방학은 없다.

5. 모아리 돌잔치는 4월 11일

6. 치과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은 치료를 유보하시길! 올해말에 공짜 또는 시중의 1/3가격으로 해줄것임.

7. 오랜만에 도쿄에 갈 예정. 두근두근
2010/03/06 21:57 2010/03/06 21:5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initialm.net/rss/response/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initialm.net/rss/comment/26
  1. 쿄스케 2010/03/2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금니 3개 예약
    sal sal plz...

  2. 먹어보자 2010/04/1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ㅇㅋ~

  3. buy alexa traffic 2012/01/2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감사합니다